오늘은 정보통신의 날입니다.
정보통신산업연합회에서 출판한 “2015년 IT산업 7대 메가트렌드”의 보고서를
참고하세요,
2015년__IT산업_7대_메가트렌드_목차
—- 아 래 —
– 보고서명 : 2015년 IT산업 7대 메가트렌드
– 페이지 수 : 160페이지
– 발간일 : 2015년 3월 23일
– 주요내용 : 사물인터넷, 핀테크, 클라우드 컴퓨팅, 웨어러블 디바이스,
빅데이터,
정보 보안,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와 인프라, 이상의 7대 유망기술에 대한 정보 제공
“정보통신의 날”
정보통신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정보통신사업의 발전을 다짐하며 관계
종업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 매년 4월 22일.
1956년 6월 4일 최초로 매년 12월 4일을 ‘체신의 날’이 제정하였는데, 이는
1884년 12월 4일 우정총국 개설축하연을 배푼 날을 기념한 것이다.
1967년 11월 27일에는 매년 5월 31일을 ‘집배원의 날’로 제정하였는데, 이는
1964년 5월 충청남도 금산군내 기자단의 주선으로 관민이 집배원의 노고를
격려한 것을 전국
각지방에서 호응함에 따라 체신부에서 연중행사로
제정하면서부터이다.
이후 1972년 7월 7일, 매년 4월 22일로 ‘체신의
날’을 개정했는데, 이는
고종황제가 우정총국 개설을 명령한 날인 1884년 4월 22일을 기념한 것이다.
이어 1973년
1월 24일에는 ‘체신의 날’이 4월 22일로 변경됨에 따라 5월 31일
‘집배원의 날’과 행사가 4월, 5월에 연속되고 정부의 각종
행사 통합·폐지 및
간소화 방침에 따라 ‘집배원의 날’을 폐지하고 ‘체신의 날’에
흡수통합하였다.
그러던 것이
1995년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체신부의 명칭이 정보통신부로
변경됨에 따라 기념일도 ‘정보통신의 날’로 변경하였으며, 기념식은 기념사,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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